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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섬 숙박 정관루 호텔로 가족여행.
    장소 2015. 5. 31. 21:14

    남이섬은 항상 발전하는 듯 하다. 5년전에 방문했을때와는 조금 또 다른 모습이었다. 드라마 겨울연가 때문에 유명해진 명소는 맞으나, 단순히 드라마에서 몇컷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십대의 관광버스, 만차라며 다른 주차장으로 인도하는 바쁜 손놀림들.. 아직도 남이섬은 관광객이 가득한 제일의 명소이다. 바쁜 일상. 잠깐의 시간이나마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남이섬이 아닐까한다. 남이섬 내에서 숙박을 하려면 정관루 호텔에 예약을 하면 된다. 



    정관루 호텔에 도착. 남이섬으로 들어오는 배를 타기전에 전화를 해놓으면 배에서 내려 오른편 장소에서 조금 기다리면 노란 봉고차가 올 것이다.




    내가 예약한 곳은 2층 객실.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와야 한다.





    2층에는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비치되있다. 그리고 공용화장실도 사용가능하다.





    2층에 올라와 방들이 있는 복도에서 한컷. 각 방마다 디자인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특이하지만 복도에도 미술품들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창밖의 모습에 감탄을 하며 한장 찍었다. 광각렌즈가 있었으면 좀더 시원하게 보였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창을 열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신발(?)이 눈에 띈다.





    침대위에는 작품과 조명이 어우러져 은은한 느낌이 난다.





    침대는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있다. 

    참고로 우리가 묶었던 곳은 본관인데 티비가 없었다. 자그마한 냉장고 한개 있다.





    생각보다 다들 궁금해 하는 화장실. 기본적인 샴푸,린스,바디샴푸는 있으며, 

    칫솔 치약은 없으니 챙겨 가시길.









    이곳 정관루에 묶는 이유중 하나는 저녁의 한가한 남이섬을 보고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가족과 함께 한가로이 산책을 꼭 해보시길 추천한다.

    야경을 잘 담아보고 싶었으나, 쉽지 않았다.





    아침에 호텔 뒷편에서 한컷.





    호텔 뒷편 중앙에서 한컷. 호텔 1층에는 당연히 카페가 있으며, 조식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조식은 성인기준 1인당 14,000 원이다. 밖에 식당들도 단품식사도 다들 만원이 넘기때문에 그닥 비싸다고 보기엔 어렵다. 

    조식에는 뷔페식이며, 한식 양식 다 갖춰져 있다. 밖의 테라스에서 먹으면 분위기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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