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터미널을 별로도 설치하고 싶어 검색도중 너무 친절한 포스팅을 찾음. https://beomi.github.io/2017/07/07/Beautify-ZSH/ 1. iTerm2 설치2.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3. brew install zsh4. sh -c "$(curl -fsSL https://raw.github.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sh)" 기타 등등 폰트, 하이라이트 등 너무 맘에듬.
맥에서 각종 파일을 실행하면 내가 원치 않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그런 경험은 맥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흔한 일이다. 그동안 귀찮게 매번 오른쪽 클릭을 해서 [다음으로 열기] 메뉴에서 골랐었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찾아보니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 여기 mp3 파일이 있다. 더블클릭하면 바로 아이튠즈가 뜬다. 개별적으로 듣는건.. 그냥 VOX 앱이 실행되는게 편하므로 변경하기로함.파일 오른쪽 클릭해서 [정보 가져오기] 를 클릭한다. 메뉴에 보면 [다음으로 열기] 밑에 콤보박스가 있다.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모두 변경] 을 눌러주면 해당 파일 확장자들의 기본 프로그램이 변경된다. 더블클릭하니 아이튠즈가 아닌 Vox 프로그램이 실행된다.간단하므로 몰랐던 분들은 하나씩 설정해보시면 편할듯 하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는 유저라면, 노래와 동영상을 폰에 저장하는 일때문에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아이튠즈와의 동기화의 개념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어찌저찌 해서 동기화를 하려 했더니, 아이폰 동영상 어플에서 지원하는 형식이 아니라서 아예 보관함에 추가도 안되버리는. 이 무한루프는 아이폰유저라면 다들 한번씩 겪는 일이다. 그런데 너무 괜찮은 아이폰 동영상 플레이어 앱이 존재하므로 하나 적어본다. VLC 플레이어. 이미 맥북 혹은 아이맥에서도 맥용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는 막강 플레이어이다. 앱 설치를 한다. 아이폰에 동영상 파일을 넣는 방법 첫번째. 아이튠즈에 앱 다큐먼트로 파일 추가하는 방식이다. 아이튠즈 실행해서, APP 클릭후, APP 목록에서 VLC 어플을 선택, 추가 버튼을 눌러 업로드하고 싶은 ..
문서작업이던 프로그램이던 복사와 붙여넣기가 편리 해야 하는데, 아직 맥(Mac) 키보드에 익숙하지 않은탓인지 헛손질을 할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 자주 CTRL C-V 작업이 많으면 많을 수록 손은 허공에서 맴돈다. 그래서 윈도우즈(Windows)에서는 클립보드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맥에도 이런게 있겠지 했지만 아직 내가 원하는 정도의 프로그램은 찾지 못했다. 그래도 클립보드의 history 정도에서 만족하신다면, CopyClip 프로그램도 괜찮을 듯 하다.앱스토어에서 CopyClip 으로 검색하면 된다. 게다가 무료! 프로그램 실행하면, 아래와같은 페이지가 한번 뜨긴하지만, 바로 Continue 버튼 클릭. 우측상단에 클립모양의 아이콘이 보이게 된다. 환경설정을 열어보니 별거는 없고, 기억할 갯수와 ..
요즘 나오는 아이맥 혹은 맥북엔 cd 롬이 없다.확실히 요즘 cd / dvd 사용빈도가 줄긴 했지만, 그래도 간혹 아쉬울때가 있다.이럴 때 외장 ODD 하나 있으면 참 요긴하게 쓰인다.삼성 SE-208GB Ultra Thin DVD Writer 를 주문했다. 삼성 Ultra Thin DVD Writer (SE-208GB) 윈도우 및 맥(MAC) 둘다 지원한다. 구성품은 CD, 케이블, 그리고 본체. 다른 색상이 있었는데, 역시 때안타는 블랙이 나에겐 최고. 아이맥 근처에다가 슬며시 올려놓고 한 컷.필요할 때만 연결해놓고 평소땐 치워야 겠다. 케이블 선은 그다지 길지 않음. 드디어 불이 들어오고 열기 버튼을 누르면 툭~ 하고 튀어나온다. 집에 굴러다니던 오래된 음악 CD 를 넣자마자 잘 인식한다. 오래된 ..
소스의 버전관리를 고민하고 있다면, 늘 사용하던 svn 보다는 git 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git 을 맥에서 사용하기 위해 설치를 해보았다. git 설치야 항상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다만 간만의 명령어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역시 아는 것은 그때뿐이고 곧 잊혀지기 마련.. git 사이트를 방문하여 mac 버전으로 다운받았다. https://git-scm.com/ 다운로드 폴더에 있는 파일 더블클릭. 창이 하나 더 뜬다. 첫번째 파일 git-2.4.3-intel-universal-mavericks.pkg 파일을 더블클릭. 흠..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의 설치파일은 현재 내 아이맥에서는 설치가 불가하다. 쿨하게 설정을 바꿔준다. 이제 설치가 가능하다. 이런 것들은 계속 혹은 다음 버튼을 눌러 쭉..
웹을 네이버나 다음같이 포털사이트만 사용한다면 그닥 필요없는 도구일지도 모르나,자주가는 사이트 및 블로그가 있고, 그 사이트들의 새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면,그 많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최신뉴스가 나왔는지 일일이 다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RSS 리더를 사용하면 된다. 맥용으로 사용하기 편한 RSS 구독 프로그램 Vienna 이다. http://www.vienna-rss.org 다운로드를 누르면 sourceforge.net 으로 들어가지만 몇 초만 기다리면 다운로드 시작. 다운로드 폴더에서 더블클릭. 그냥 열면 된다. 압축 푼 파일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버튼으로 원하는 사이트를 추가하면 된다. vienna 에서 보는데 영 어색해서.사파리로 여는 것으로 바꿨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개러지밴드 10.1.0 업데이트가 있었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하우스, 트랩, 테크노, 덥스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 및 힙합 스타일로 제작할 수 있는 10명의 새로운 Drummer" 라는 문구에 바로 다운로드를 시도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앱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로드 시작한다.10분정도 걸린듯 하다. 사실 추가 사운드 다운로드를 한적이 없다.새로운 드러머를 보려면 추가 사운드 다운로드는 필수이다. 콘텐츠 다운로드에는 14기가의 용량이 필요하다. 콘텐츠 다운로드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20분 이상. 콘텐츠 다운로드한 후에 일렉트로닉 및 힙합에 드러머가 보인다. 루프는 개러지밴드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온다. (그림참고)사실 루프는 잘 쓴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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