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COMMON GROUNDLUMIX GF8, 12-32mm 근처 건대 롯데백화점 쇼핑후 도보로 한번 가보기로 함.비도 잠깐 내렸던 날이라 덥고 습한 날씨. 건대 근처라기엔 조금 먼 곳이다. 로데오 거리쪽에서 주욱 걸어올라가면 됨.이런게 생기면서 로데오 거리쪽도 더 발전될 거 같다. 건너편 건물에서 Market Hall 정면으로 한컷.DORE DORE 라는 케이크전문점이 있었으나, 거의 만석수준의 가게임. 조각 케익도 한 가격하므로 보통 조각케이크의 1.5~2배. 도시내 컨테이너 박스가 묘한 느낌을 준다. 3층에는 여러 음식점이 즐비하다.가끔 가서 하나씩 맛보면 좋을 듯 하다. 푸드트럭에 있는 음식이 너무 궁금했지만,너무 더운나머지 밖에서 서서 먹을순 없었다. 이 다리가 핫 포토존.계속 사람이 많았지만..
소양강 근처에서 닭갈비 맛집을 찾아..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sbs 생활의 달인의 문구를 보고.. 왠지모를 신뢰감이 들어 차를 세웠다 ㅎ이래서 광고를 하긴하나보다.. 생활의 달인 문구가 뙇! 들어와서 알았지만 맥반석위에서 구워주는 닭갈비였다. 오우~ 밑반찬도 훌륭하고 깔끔했다. 제대로 반찬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요거라도...파절임하고 먹으면 아주 깔끔하다. 맥반석으로 굽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자주 뒤집어줘야 하고 돌사이로 들어가버리면 대략 난감..그래도 그 결과물의 맛은 너무도 훌륭했다!! 막국수도 한그릇으로 마무으리!적당히 매콤 달달하니 맛있었다. 먹는 장소가 본관, 별관이 있는듯함. 장소도 넉넉해서 단체손님도 가능할듯하다. 밖에는 주차할곳은 많다. 다른 닭갈비집에 비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집이었..
남이섬은 항상 발전하는 듯 하다. 5년전에 방문했을때와는 조금 또 다른 모습이었다. 드라마 겨울연가 때문에 유명해진 명소는 맞으나, 단순히 드라마에서 몇컷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십대의 관광버스, 만차라며 다른 주차장으로 인도하는 바쁜 손놀림들.. 아직도 남이섬은 관광객이 가득한 제일의 명소이다. 바쁜 일상. 잠깐의 시간이나마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남이섬이 아닐까한다. 남이섬 내에서 숙박을 하려면 정관루 호텔에 예약을 하면 된다. 정관루 호텔에 도착. 남이섬으로 들어오는 배를 타기전에 전화를 해놓으면 배에서 내려 오른편 장소에서 조금 기다리면 노란 봉고차가 올 것이다. 내가 예약한 곳은 2층 객실.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와야 한다..
제주도로 야심차게 겨울여행을 갔으나..비바람이 불고 어둑어둑하고.. 심지어 쌀쌀한 저녁즈음..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고 싶었다.무심결에 차를 끌고 숙소로 돌아가던중에 길을 좀 잘못들었는데국수집을 하나 발견했다. 메뉴는 아주 심플. 각 8천원씩. 하나씩 시켰다. 문어를 한쪽에 가지런히~ 너무 맛있어서 10분도 안되서 다 먹어버렸다는..나만의 제주도 맛집으로 리스트 등극. 매장은 4~5개 테이블정도 였던 기억이..겨울이라 손님은 없었으나, 연인들이 오기엔 인테리어는 깔끔~! 가게를 지키는 수호신~ 귀염귀염.
- Total
- Today
- Yesterday
- 알뜰요금제
- java
- Spring
- ubuntu
- 도넛차트
- 자급제폰
- 아이맥
- MySQL
- ggplot2
- docker
- 막대그래프
- heroku
- ggplot
- 마인크래프트
- github
- Google Chart Tools
- Oracle
- R
- 셀프개통
- SVN
- ipTIME
- 맥북
- ktm모바일
- python
- vagrant
- MyBatis
- MongoDB
- javascript
- 이클립스
- eclips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