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집에 남는 스마트폰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고, 아이패드 혹은 갤럭시탭을 셀룰러 기종으로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걸 놀리기 보다는 본인 휴대폰 요금제에 데이터쉐어링이란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하면 와이파이에 연연하지 않는 데이터 이용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나에게는 현재 휴대폰을 새로 사게 되면서 이전에 있던 아이폰7+ 가 공기계로 집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우리집 어린이가 야외 혹은 외출시에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수 있는 기기로 사용 중이긴 하지만, 와이파이에 의존적이다보니 항상 어딘가 아쉬움이 남았었다. 이럴 때 필요한건 바로 데이터 쉐어링이다. 물론 핫스팟 연결로 되긴하나, 너무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오래 연결해줄 수 없었다. 오늘 포스팅은 KT M모바일에 이미 가입한 "모두다 맘껏 100GB+"..
본의아니게 여러 알뜰제 통신사를 개통해보니, 처음부터 귀찮았던건 유심을 구매해놔야 한다는 것이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거나 당일퀵으로 보내주거나, 각 통신사별로 가진 유통망을 최대한 활용하는 듯 보였다. 여러 고민 끝에 KT 엠모바일로 통신사를 또 변경하게 되었고, 유심 구매가 생각보다 간단하여 정리해본다. (알뜰 통신사로 옮기려면 여러가지 준비사항이 있긴한데, 과거 헬로모바일 통신사로 셀프개통할때 정리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헬로모바일 셀프개통, 알뜰폰, 알뜰 요금제, 자급제폰 개통 SKT 를 오랫동안 사용했다. 4~5년 정도 사용한거 같다. 번호이동하고 주욱 써왔고, 2년약정 끝나자마자, 선택약정 할인을 매년 꾸준히 신청해서 25%할인도 받아왔다. 데이터 쿠폰 등을 가끔 제공해 emflant.tisto..
SKT 를 오랫동안 사용했다. 4~5년 정도 사용한거 같다. 번호이동하고 주욱 써왔고, 2년약정 끝나자마자, 선택약정 할인을 매년 꾸준히 신청해서 25%할인도 받아왔다. 데이터 쿠폰 등을 가끔 제공해주는데, 100G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메리트가 없었다. 그 100GB 중에 데이터 쉐어링도 써가며 공기계도 활용해봤지만, 주사용폰이 아니면 거의 켜지도 않았고, 활용도가 적었다. 내가 너무 통신비에 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근에 선택약정 할인 기간이 끝나서 한번 알뜰 요금제로 바꾸기로 했다. 알뜰 통신사로 옮기기 위한 준비물은 무얼까. 약정기간이 끝난 휴대폰만 있으면 된다. 다만 대부분의 개통 절차를 본인이 해야 한다. 고객센터 유선으로 할 수도 있는거 같은데, 오히려 ..
- Total
- Today
- Yesterday
- SVN
- Oracle
- Google Chart Tools
- eclipse
- python
- 알뜰요금제
- vagrant
- ggplot2
- heroku
- Spring
- docker
- R
- MongoDB
- github
- javascript
- java
- ktm모바일
- MyBatis
- MySQL
- 맥북
- 마인크래프트
- ubuntu
- 이클립스
- ipTIME
- 아이맥
- 도넛차트
- ggplot
- 셀프개통
- 자급제폰
- 막대그래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