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일지

이클립스에서 항상 헤매고 애먹는게 하나 있는데, 프로젝트 파일들을 누군가한테 받든 어디서 다운받았던 간에, 현재 이클립스 작업창에 프로젝트로 불러오고 싶은데 어디서 무얼해야하는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넷빈같은 경우 아예 open project 메뉴가 제일 밖의 메뉴에 보이는데 이클립스는 숨어있기 때문에 어려워보일 수도 있다. 어쨋든 다른 컴퓨터에서 이클립스로 개발했던 프로젝트를 받을 때 그냥 폴더 채로 받거나 zip 으로 묶어서 받았었을 수도 있다. 그 경우 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를 어떻게 여는지 알아보자. 항상 주의 해야할 것은 원본은 항상 어딘가가 따로 저장해놓으시길 바란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있을 수 있다. 보다시피 현재 열려있는 프로젝트는 ajax-sample 하나 뿐이다. 각자 자신의 이클립스 ..

기존 이클립스 프로젝트에 jar 파일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본다. 요새는 maven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다보니 간편하게 jar 파일을 xml 로 관리만 해주면 된다. 하지만 maven 에 검색이 안되는 jar 파일인 경우나 직접 만든 jar 파일이라면 따로 관리를 해야 할 때도 있다. 그 해결방법으로는 프로젝트의 외부 jar 로 인식하여 절대경로로 jar 파일을 참조하는 경우와 프로젝트 내부에 jar 파일을 복사해서 넣어놓고 상대경로로 참조하는 경우이다. 보통은 [Add External JARs...] 버튼을 이용해서 추가하시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 말은 특정 jar 가 기본적으로 같은 위치에 있을 거라 예상될 때, 절대경로로 참조해야 한다. 안그러면 다른사람이 프로젝트를 받아 환경..

SVN 레파지토리에 저장되있는 소스를 한 개인 PC로 내려받는(Check out) 방법을 적어본다. 거북이 SVN 으로 폴더째 받아 이클립스에서 import 해서 프로젝트를 열어도 되지만..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그건 도리가 아니다. -_-.. 훌륭한 SVN Repository perspective 가 있지 않은가. (아래 이클립스 환경은 4.2 버전인 Juno 이며, 기존 과거버전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perspective 창을 열어보자. 이클립스 상단 맨 우측에 보면 아래같은 버튼있다. 빨간색테두리 되어있는 곳을 클릭하자. 누르면 늠름한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SVN Repository Exploring 을 찾아 선택하고 OK 버튼을 누르자. (혹시... 저게 보이지 않는다면, htt..

[MyBatis] 이클립스(Eclipse Juno)로 MyBatis 예제 프로젝트 만들기 (http://emflant.tistory.com/29) [MyBatis] MySQL 연결하기 - 1. Config XML 설정파일 (http://emflant.tistory.com/30) 앞의 포스팅을 다 따라했다면 이제 실질적 코딩을 해보자. 1. com.mybatis.sample.app 패키지에 클래스를 하나 추가한다 클래스명은 SampleSessionFactory 로 정하자. 안의 소스는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package com.mybatis.sample.app; import java.io.IOException; import java.io.InputStream; import java.util.Properti..

우선 내가 사용하는 DB는 MySQL, MsSQL 2가지인데 우선 MySQL로 연결하는 것을 해보겠다. DB가 달라지더라도 바뀌는 것은 JDBC 파일과 커넥션 정보 뿐이니 MyBatis 의 본질만 잘알고 있다면 어느 DB라도 연결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저번시간에 알아봤던 MyBatis 예제 프로젝트 만들기 포스팅(http://emflant.tistory.com/29)에서 추가했던 2개의 dependency 말고도 하나 더 추가를 해야한다. 실제 DB와 연결을 해야하니 MySQL에서 제공하는 Connector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이트 가지 않고 이거 역시 Maven 에서 간단히 받자. OK하고 잘 연결됬는지 확인만하면 이로써 MyBatis 를 사용할 기본적인 셋팅은 끝난다. MyBatis가 어떤 ..

형상관리를 하는 이유는 혼자 개발하든 몇 백명이 같이 개발하던 자기가 고친 소스에 대한 이력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갑자기 누가 내 소스를 수정하거나 지워져서 프로젝트에서 에러가 빵빵 터지기라도 하면.. 내가 안그랬다고 해도.. 이건 뭐 니가 고쳐놓고 잊어버린 거 아니냐라는 괜한 오해를 살지도 모르고 정말로 내가 고쳤었나 하는 자아 혼란(?)의 문제점이 있다. 결론은 모냐면 형상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형상관리 서버에 집결된 소스는 모두 누군가가 다 수정하고 추가하고 삭제했었던 총체적 결과물이기에 자신의 소스를 보호해야할 권리가 있고 그 이력으로 자신이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다. 사실 내가 뭐했지는지 일주일만 지나면 까먹기도하니.. 형상관리는 더욱이 개발자에겐 필수적이다. 이클립스에서 SVN(..

이클립스 버젼 업 하면서 Juno로 변경 후 Python 개발환경 구축해보기로 했다. 1. 몇 버젼부터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Marketplace 라는 게 생겼다. "pydev" 라고 넣고 검색후 "PyDev for Eclipse" 설치. 2. 선택 후 Next. 3. 동의 후 Next. 4. Select All 하고 OK 클릭. 5. 설치 끝. 재부팅 하자. 6. Perspective 에 PyDev 보인다. 7. 마지막으로 파이썬 인터프리터 설정은.. 여기(http://emflant.tistory.com/2)에 설명된바 있다. 참고하면 된다.

원래 이클립스 Galileo 버전으로 계속 사용 중 인데.. 이번에 Juno 도 나왔겠다. 한번 업그레이드를 할 때가 온 것 같아 다운 받았다. 오오 이미지부터 몬가 새롭다. 레이아웃자체는 그다지 변한건 없는데..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Galileo에서 Juno로 이클립스 IDE 버젼을 옮기면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했다. 1. 기본 Text Font 가 Consolas 로 바뀌어있다. 난 Courier New 가 익숙해서 바꿔버렸다. 2. Workspace 설정도 뭐 옛날 폴더로 하니 프로젝트들 그대로 다 열린다.3. 프로젝트들이 열려 있긴 하지만 형상관리서버와는 끊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다시 연결해줘야 한다. 나머진 할게 없으므로 패스며, SVN 셋팅을 좀 남겨볼까 한다. 여기서 하는 설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