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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프로텍션캡! 단한번도 컴퓨터나 노트북 온갖 단자에 먼지쌓일까봐 걱정을 해본적이 없으나.. 나도 모르게 이런걸 사고 있다는 건.. 나도 놀랄일이다. 그것도 2셋트나 사게 되었다. 배송비가 아까워서라도 한셋트 더 사게되는 가격이다. 이런 건 잘 잃어버리기 때문에 몇개 사놔도 어느샌가 보면 없기 마련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별다른 포장이 없다. 뾱뾱이에 뭍혀 오긴했으나 결국 아래와 같은 심플 포장임.




한 셋트의 구성품.





후두둑.. 2개 셋트 다 늘어놓고 카메라캡을 옆에두고 비교샷.

뭐가 이렇게 먼지가 붙었는지 벌써 -_-..





사실 맥북유저가 아닌 아이맥 유저이다.

아이맥 전용을 찾았으나.. 내눈에만 안보이는 건지 결국 못찾고 맥북용 프로텍션캡을 산것이다.





조금 멀리서 한컷.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기때문에 이어폰은 전혀 연결할일이 없으므로 바로 쑤셔넣었고.. SD카드는 쓸일이 많지만 안쓸때는 그래도 막아놓기로.. 마지막으로 가장큰이유인.. 썬더볼트 구멍을 쓸일이 거의없을 것 같아서.. 영원히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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