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러지밴드 10.1.0 업데이트가 있었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하우스, 트랩, 테크노, 덥스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 및 힙합 스타일로 제작할 수 있는 10명의 새로운 Drummer" 라는 문구에 바로 다운로드를 시도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앱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로드 시작한다.10분정도 걸린듯 하다. 사실 추가 사운드 다운로드를 한적이 없다.새로운 드러머를 보려면 추가 사운드 다운로드는 필수이다. 콘텐츠 다운로드에는 14기가의 용량이 필요하다. 콘텐츠 다운로드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20분 이상. 콘텐츠 다운로드한 후에 일렉트로닉 및 힙합에 드러머가 보인다. 루프는 개러지밴드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온다. (그림참고)사실 루프는 잘 쓴적이 없어서..
개러지밴드에는 많은 음원들이 이미 내장되있고, 마우스로도 간단히 찍어 연주가 가능하지만. 피아노는 수작업으로 하게 되면 참 기계음같이 들린다. 미묘한 벨로시티나 서스테인을 표현하면 좋으련만 엄청난 노가다질이 아니고서는 흉내내기란 쉽지가 않다. 결국 마스터 건반을 구입하여 미디를 이쁘게 출력하여 실시간 녹음을 하면 제일 편리하다. 마스터 건반은 음원이 없고 미디신호만 출력하기 때문에, 오디오로 녹음할일은 없다. 가상악기(VSTI)를 연주할 목적으로 미디 신호만 저장하게 된다. 하지만 커즈와일 SP4-8 같이 음원을 내장한 건반은 오디오 출력을 하여, 개러지밴드와 같은 DAW 에서 녹음이 가능하다. 물론 컴퓨터와 건반을 연결해줄 매개체인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있는 이..
개러지밴드가 원래는 유료였는데, 신형 맥이나 iOS를 구입하는 대상에겐 무료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아이폰6에 있는 개러지밴드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실 좀 컨트롤하기가 어려우나 우수한 스마트 기능으로 손쉽게 비트나 멜로디를 만들수도 있다. 신형 맥이라면 맥용 개러지밴드 역시 깔려있으니, 열어보니 여타 DAW 못지 않은 기능들로 가득하다. 한번 배워보려 하나씩 기능을 알아보고 있다. 일렉기타 연주를 녹음하자. 나의 작업 환경은 아이맥, 오디오인터페이스는 KOMPLETE AUDIO 6, 일렉기타는 CORT...싸구려.. -_-..우선 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일렉기타를 녹음할 트랙을 추가하자. + 모양의 버튼을 클릭. 아래같은 메뉴가 나오지만 당황하지 않고 기타모양의 그림을 선택하고 [생성] 버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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