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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꺼낼 시기가 돌아왔다.

그래서인지 옷방은 점점 정신사나운 꼴이 되가고 있었다.

가구를 사서 넣을 공간은 없고, 옷은 어딘가 정리정돈 하고 싶을때!

꼭 필요한 도구가 아닌가 싶다.





생각보다 박스가 무거웠다.

박스를 열어보니 바로 제품이 있으므로.. 칼을 조심해서 써야 할듯 하다.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샀다.

무늬도 아기자기하니 이뻐서 어느공간에 넣어놔도 어울린다.





설치법은 간단하다.

철로된 부분을 각 모서리로 쭈욱 밀어준다.





완성된 모습.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여름 옷가지들을 박스4개에 다 채우지도 못하고 한박스가 남았다.

다시 고이 접어서 나중에 봄이 오면 겨울옷가지들을 넣으면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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