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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있는 커피공장 테라로사에 도착. 생각보다 멀다 -_-..

주차장에 차가 참 많던데.. 역시나 사람이 너무 많아 앉을 곳을 찾기 힘들다.

커피주문을 위해 기다리다 한 컷. 벽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주문대 가까이에서 원두를 살 수 있는 선반이 보인다.

다들 비슷해보이지만 가격은 다 다르다.










따뜻한 카푸치노와 시원한 카페라떼,

그리고 빵.






카페 앞 대문에서 한 컷. 

영업시간은 9 ~ 21시.







조금 멀리서 한 컷.






커피맛이 맘에 들어 250g 짜리 에스프레소 블랜드로 하나 구매한다.

집에 도착해서 바로 카페라떼 한잔 만들어 먹었는데 꽤나 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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