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관리를 하는 이유는 혼자 개발하든 몇 백명이 같이 개발하던 자기가 고친 소스에 대한 이력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갑자기 누가 내 소스를 수정하거나 지워져서 프로젝트에서 에러가 빵빵 터지기라도 하면.. 내가 안그랬다고 해도.. 이건 뭐 니가 고쳐놓고 잊어버린 거 아니냐라는 괜한 오해를 살지도 모르고 정말로 내가 고쳤었나 하는 자아 혼란(?)의 문제점이 있다. 결론은 모냐면 형상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형상관리 서버에 집결된 소스는 모두 누군가가 다 수정하고 추가하고 삭제했었던 총체적 결과물이기에 자신의 소스를 보호해야할 권리가 있고 그 이력으로 자신이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다. 사실 내가 뭐했지는지 일주일만 지나면 까먹기도하니.. 형상관리는 더욱이 개발자에겐 필수적이다. 이클립스에서 SVN(..
이클립스 버젼 업 하면서 Juno로 변경 후 Python 개발환경 구축해보기로 했다. 1. 몇 버젼부터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Marketplace 라는 게 생겼다. "pydev" 라고 넣고 검색후 "PyDev for Eclipse" 설치. 2. 선택 후 Next. 3. 동의 후 Next. 4. Select All 하고 OK 클릭. 5. 설치 끝. 재부팅 하자. 6. Perspective 에 PyDev 보인다. 7. 마지막으로 파이썬 인터프리터 설정은.. 여기(http://emflant.tistory.com/2)에 설명된바 있다. 참고하면 된다.
원래 이클립스 Galileo 버전으로 계속 사용 중 인데.. 이번에 Juno 도 나왔겠다. 한번 업그레이드를 할 때가 온 것 같아 다운 받았다. 오오 이미지부터 몬가 새롭다. 레이아웃자체는 그다지 변한건 없는데..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Galileo에서 Juno로 이클립스 IDE 버젼을 옮기면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했다. 1. 기본 Text Font 가 Consolas 로 바뀌어있다. 난 Courier New 가 익숙해서 바꿔버렸다. 2. Workspace 설정도 뭐 옛날 폴더로 하니 프로젝트들 그대로 다 열린다.3. 프로젝트들이 열려 있긴 하지만 형상관리서버와는 끊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다시 연결해줘야 한다. 나머진 할게 없으므로 패스며, SVN 셋팅을 좀 남겨볼까 한다. 여기서 하는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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