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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Wall BRASSERIE



간만에 정자동 카페거리를 가게됬다. 가구를 보려고 갔지만 그닥 우리에게 맞는 가구는 아니었던지라.

기운을 차릴겸 놀러온 정자동 카페거리.


대략 시간은 오후 1시반.

아침은 든든히 먹었다만서도 어김없이 배는 고파오는 시간이었고.

다행히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실내와 실외좌석이 있고.

다행히 겨울인지라 창을 막고 난로를 설치해 실내와 다름없다.







와플 모시기(?) 브런치를 시켰다. 여긴 안보이지만 아메리카노 커피가 나온다.

여친님은 음료만 하나 추가해서 같이 먹었다.







다 마셔간다. 갈시간이다.






아직은 많이 쌀쌀한 창밖의 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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