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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보다는 인물을 찍고 싶어졌고.

밝은 단렌즈가 갖고 싶어졌다.

무겁지 않은 것. 저렴한 것.

많이 쓰지도 않을 것이 뻔하고.



캐논 EF 50mm F1.8 II



결론은 쩜팔이 밖에 없었다.

중고로 6만원에 업어왔다.


1000D에 장착한 모습.






1000D + 쩜팔이로 한컷.

몰랐는데.. 초점맞출때 소음이 심하다.

화각도 많이 답답하다.

하지만 이정도 아웃포커싱이면 괜찮다.





1000D + 쩜팔이로 한컷더.

X-BIKE 운동해야하는데.. -_- 쩝





마지막 한컷. 땅콩을 볶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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