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09 - TIM BURTON 간만에 찾아간 서울시립미술관.큰형님이 표를 구해주셔서 공짜로 너무 좋은 구경을 했다. 다음에는 제가 대접을.. ;;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1층에는 기념사진으로 분주하다. 요새 많이 아끼는 GX1 + 20.7 표2장과 그리고 큰형님 신발의 찬조출연 ㅎ 빨간게 몬가했더니 2층에와서야 알았다.관람시작. 돌아오는 길에 표지판 한컷. 전시회 너무 재밌었고, 그리고 간만에 팀버튼 영화를 제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비] Canon EOS 1000DEF-S 18-55mm F3.5-5.6 IS
풍경보다는 인물을 찍고 싶어졌고.밝은 단렌즈가 갖고 싶어졌다.무겁지 않은 것. 저렴한 것.많이 쓰지도 않을 것이 뻔하고. 캐논 EF 50mm F1.8 II 결론은 쩜팔이 밖에 없었다.중고로 6만원에 업어왔다. 1000D에 장착한 모습. 1000D + 쩜팔이로 한컷.몰랐는데.. 초점맞출때 소음이 심하다.화각도 많이 답답하다.하지만 이정도 아웃포커싱이면 괜찮다. 1000D + 쩜팔이로 한컷더.X-BIKE 운동해야하는데.. -_- 쩝 마지막 한컷. 땅콩을 볶는중.
Stone Wall BRASSERIE 간만에 정자동 카페거리를 가게됬다. 가구를 보려고 갔지만 그닥 우리에게 맞는 가구는 아니었던지라. 기운을 차릴겸 놀러온 정자동 카페거리. 대략 시간은 오후 1시반. 아침은 든든히 먹었다만서도 어김없이 배는 고파오는 시간이었고. 다행히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실내와 실외좌석이 있고.다행히 겨울인지라 창을 막고 난로를 설치해 실내와 다름없다. 와플 모시기(?) 브런치를 시켰다. 여긴 안보이지만 아메리카노 커피가 나온다. 여친님은 음료만 하나 추가해서 같이 먹었다. 다 마셔간다. 갈시간이다. 아직은 많이 쌀쌀한 창밖의 거리의 모습.
GX1 바디만 샀다. 줌렌즈는 필요없을 듯해서.. 이미 20mm F1.7은 택배가 왔고, GX1 블랙색상을 오늘 방문수령했다. GX1 블랙은 기본적으로 너무 없고, 대부분 실버색상가격에 +30,000원인 가격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매장에 전화하면 그 또한 재고가 없고.5번의 거래취소를 지나고서야 결국 블랙색상을 손에 쥐었다. 방문수령했을 때, 박스에서 카메라를 꺼내니 X14-42 전동줌렌즈가 결합되 있었다.난 본체만 구입했기때문에 매장직원이 바로 렌즈만 돌려 제거하고 본체만 받았다. 받고나니 블랙색상이 역시 투박하고 멋이 있는 듯하다. 가져오자마자 파나소닉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품등록부터 했다.그리고 액정에 필름을 붙였는데.. 안습이네.. 기포가 거의 없음에 만족했다. 박스가 왔다. 우웃.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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