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아이맥, 맥북에서는 한글이 사파리에서 명조체(?)로 보이는게 여간 거슬리지 않을 수 없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는 아무문제가 없는데, 사파리에서만 그런거 보면 다른 설정이 필요한거 같다. 앱을 받아야 하는건지.. 어디환경설정을 바꿔야 하는건지 막막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정리된 사이트를 찾았다. 감사합니다~! http://macnews.tistory.com/162 난 그냥 나눔고딕은 필요없어서, 나눔고딕 설정은 빼고 css 파일을 만들었다. @font-face { font-family: "돋움";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 @font-face { font-family: Dotum; src: local("Apple SD Gothic N..
아이맥이나, 맥북을 사용하게 되면 가장 먼저 닥치는 어려움은 평소쓰던 단축키를 자유로이 쓰지 못하고 버벅인다는 것이다. 생소한 command, option, control.. 당장 복사,붙여넣기 부터 찾게되는게 맥초보의 현실이다. 이런 맥환경에 조금 더 빠르게 적응 시켜줄 수 있는 도우미가 되는 키스킨을 사게 되었다. 사실 무엇보다 간지(?)가.. 작살이라는 장점이 가장 컷다. 카메라 초점을 command 키에 정확히 맞추고 한 컷. 각각의 색깔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든다. 제이씨펄(?)에서 나온 맥용 단축키 키스킨 VerSkin. Learn MacBook Shortcuts in one sec. 이란 문구가 어울리는 키스킨이다. 맥북 단축키 말고도, 포토샾이나 일러스트 단축키 버전도 있다.그래픽용도가 짙다..
맥용 프로텍션캡! 단한번도 컴퓨터나 노트북 온갖 단자에 먼지쌓일까봐 걱정을 해본적이 없으나.. 나도 모르게 이런걸 사고 있다는 건.. 나도 놀랄일이다. 그것도 2셋트나 사게 되었다. 배송비가 아까워서라도 한셋트 더 사게되는 가격이다. 이런 건 잘 잃어버리기 때문에 몇개 사놔도 어느샌가 보면 없기 마련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별다른 포장이 없다. 뾱뾱이에 뭍혀 오긴했으나 결국 아래와 같은 심플 포장임. 한 셋트의 구성품. 후두둑.. 2개 셋트 다 늘어놓고 카메라캡을 옆에두고 비교샷.뭐가 이렇게 먼지가 붙었는지 벌써 -_-.. 사실 맥북유저가 아닌 아이맥 유저이다.아이맥 전용을 찾았으나.. 내눈에만 안보이는 건지 결국 못찾고 맥북용 프로텍션캡을 산것이다. 조금 멀리서 한컷.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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