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는 대표적인 java IDE 툴이다. 무료이며,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다양한 버전의 이클립스를 제공하기에 다른 툴은 생각할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막강하다. 사실 아이맥을 사서 코딩까지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맥(Mac)으로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설치를 해볼까한다.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이클립스 홈페이지가서 다운받아서 압축만 풀면 된다. 그러면 맥(Mac)은? 똑같다. 압축만 풀고, 원하는 위치에 옮겨주기만 하면 된다. https://www.eclipse.org/downloads/ 이클립스를 다운 받으러 가자. 당연히 os 선택은 mac 으로 해야 한다.오랜만에 받으러 왔더니.. 버전이 낯설다. 인기상품 Java EE Developers 로 받았다. 다운로드 폴더..
맥북 또는 아이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스크린샷 기능은 생각보다 편하고 간단하다. comman + shift + 3 또는 4 번으로 간단하게 제어 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361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스크린샷 기능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나서 간단한 네모박스 그리거나, 화살표를 그린다거나, 강조를 한다거나, 텍스트를 넣고 싶다면 또 다른 프로그램을 열어서 도형을 넣거나 텍스트박스를 넣는 작업을 별도로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여러번의 클릭과 파일열기 닫기로 .. 스크린샷을 활용한 작업에 속도가 붙기란 쉽지 않다. 스크린샷 기능과 약간의 편집기능이 있는 별도의 스크린샷 프로그램을 사용하..
아이맥/맥북을 처음 사면 가장 당황하는 것이, 한영키가 어딧는지 찾는 것이다. 그렇게 자주 눌러서 사용하는 키가 command + space 라는 걸 알면 조금 귀찮아지면서.. 직장이나 학교 컴인 windows 를 사용하고 돌아오면.. 또 맥북이나 아이맥에서는 헛손질을 하기마련이다. 애플 키보드가 옵션키들이 위치와 기능이 좀 다르면서 벌어지는 현상인걸 인정하면서도 가끔 짜증이 나는건 어쩔수 없다. 다행히 프로그램 하나 설치해서 체크해준다면 command + space 를 대체할 키를 고를 수 있다.karabiner 라는 프로그램이다. https://pqrs.org/osx/karabiner/ 사이트를 방문한다. 버전에 맞춰서 다운로드.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원활히 진행한다. 런치패드에 보면 karabine..
윈도우에서는 winsplit revolution 프로그램으로 항상 화면분할을 단축키로 사용하곤 했다. 듀얼로 모니터 설치했을땐, 좌우 모니터를 왔다갔다 단축키로 한번에 제어도 가능했다. 아이맥을 사고나서, 조금 불편하다 싶은게 이 넓은 모니터를 좌우로 나누어 사용하고 싶을때, 마우스로 일일이 창크기 조절하는 것이었는데, 공짜 프로그램이 있어 바로 설치해봤다. spectacle 이란 프로그램이다. http://spectacleapp.com/ 우선 홈페이지로 가자. 다운로드 하면 된다. 다운로드 폴더에 Spectacle 응용 프로그램이 생겼다. 여기서 바로 더블클릭하지말고.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복사해서 붙여넣자. 응용 프로그램에 복사했다면 여기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시스템권한이 필요한가보다. System P..
개러지밴드에는 많은 음원들이 이미 내장되있고, 마우스로도 간단히 찍어 연주가 가능하지만. 피아노는 수작업으로 하게 되면 참 기계음같이 들린다. 미묘한 벨로시티나 서스테인을 표현하면 좋으련만 엄청난 노가다질이 아니고서는 흉내내기란 쉽지가 않다. 결국 마스터 건반을 구입하여 미디를 이쁘게 출력하여 실시간 녹음을 하면 제일 편리하다. 마스터 건반은 음원이 없고 미디신호만 출력하기 때문에, 오디오로 녹음할일은 없다. 가상악기(VSTI)를 연주할 목적으로 미디 신호만 저장하게 된다. 하지만 커즈와일 SP4-8 같이 음원을 내장한 건반은 오디오 출력을 하여, 개러지밴드와 같은 DAW 에서 녹음이 가능하다. 물론 컴퓨터와 건반을 연결해줄 매개체인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있는 이..
맥에서 프로그램 삭제를 하려고, 윈도우를 쓰듯이 제어판에서 찾는다면.. 찾을 수 없을 것이다.휴지통이다. 그냥 윈도우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지우듯이 그냥 휴지통에 넣으면 된다. 1. 파인더를 열어 즐겨찾기의 [응용 프로그램] 선택. 2. 응용프로그램 목록중 지우고 싶은 것을 오른쪽 클릭해서 메뉴를 나오게 한 후, [휴지통으로 이동] 클릭 3. 마지막으로 휴지통을 비운다. DTS 관련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앱스토어에서 받았던 Blu-ray Player 어플인데, 동영상 재생은 문제가 없다. 다만 smi 자막이 먹히지 않는다. (srt 자막은 잘나옴) 결국 다른 대안을 찾기로 하면서 바로 삭제처리. 동영상 재생의 깔끔한 방법이 어디없나..
개러지밴드가 원래는 유료였는데, 신형 맥이나 iOS를 구입하는 대상에겐 무료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아이폰6에 있는 개러지밴드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실 좀 컨트롤하기가 어려우나 우수한 스마트 기능으로 손쉽게 비트나 멜로디를 만들수도 있다. 신형 맥이라면 맥용 개러지밴드 역시 깔려있으니, 열어보니 여타 DAW 못지 않은 기능들로 가득하다. 한번 배워보려 하나씩 기능을 알아보고 있다. 일렉기타 연주를 녹음하자. 나의 작업 환경은 아이맥, 오디오인터페이스는 KOMPLETE AUDIO 6, 일렉기타는 CORT...싸구려.. -_-..우선 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일렉기타를 녹음할 트랙을 추가하자. + 모양의 버튼을 클릭. 아래같은 메뉴가 나오지만 당황하지 않고 기타모양의 그림을 선택하고 [생성] 버튼을 ..
아이맥을 산지 어언 2주가 되가나보다. 예전 아이폰3GS 를 처음사고나서 그 충격에 밤새도록 만지작 거렸던 이후로 이렇게 전자기기(?) 때문에 기분좋았던 적이 없던거 같다. 우선 내가 찍은 사진을 이렇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랐고, 너무나도 시원한 27인치 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간혹가다 휴대성을 요할때가 있을까봐 맥북프로를 사려했었으나, 그랬으면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새 부쩍 든다. 선도 간단해서 집안에서는 손쉽게 거실로도 옮겨 사용할 수도 있을듯 하다. 박스에서 바로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놓은.. 이 겉표지를 버리지 않고 보통 사용하지 않을때, 씌워놓으면 먼지 방지에도 좋으니 잘 활용하시길. 아이맥 스탠드를 사서 올려놓은 거 빼곤 산게 없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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