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완화에 좋은 음식은 찾아보면 많으나, 그 음식 냄새 조차 맡지 못할 지경이라면.. 냄새가 거의 없는 탄산수, 식빵, 작은 사이즈의 과일(방울토마토나 포도 등)을 먹거나, 신맛이 도는 캔디를 먹어서라도 좀 완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임산부라면 먹는것 하나하나 유해한지 안한지 꼼꼼히 따져보기 마련이다. 그냥 시중에 파는 캔디는 먹이고 싶진 않았다. 조금만 찾아보니, 천연성분으로 만든 입덧 예방 캔디가 있어서 바로 주문을 해봤다. 체리맛 1봉, 레몬맛 1봉을 시켰다. 각 5000원씩. 배송비 3000원. 총 13,000 원. 막대사탕은 서비스로 주신듯하다 감사합니다. 비록 캔디지만.. 취급주의! 라는 문구가 안심이 된다. 캔디가 파손될리가 없어보이는 꼼꼼한 포장. 유기농 비정제 설탕으로 만든 임신하신 분..
블로그의 폰트를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어보여서, 폰트와 크기를 좀 가독성 있게 수정하려 한다. 사파리에서는 애플 기본서체, 나머지는 없으면.. 맑은고딕체로 되도록, 변경 했다. 물론 제목, 메뉴등의 폰트말고, 본문의 폰트만 변경되도록 css 소스를 잘고치는게 포인트. 변경전.font-family:/*@post-body-font-family=*/dotum/*@*/; 변경후font-family:/*@post-body-font-family=*/Helvetica,"malgun gothic",dotum/*@*/; 최종본.entry .desc { overflow:hidden; width:/*@post-width=*/728px/*@*/; margin-bottom:15px; font-family:/*@post-body..
맥에서 프로그램 삭제를 하려고, 윈도우를 쓰듯이 제어판에서 찾는다면.. 찾을 수 없을 것이다.휴지통이다. 그냥 윈도우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지우듯이 그냥 휴지통에 넣으면 된다. 1. 파인더를 열어 즐겨찾기의 [응용 프로그램] 선택. 2. 응용프로그램 목록중 지우고 싶은 것을 오른쪽 클릭해서 메뉴를 나오게 한 후, [휴지통으로 이동] 클릭 3. 마지막으로 휴지통을 비운다. DTS 관련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앱스토어에서 받았던 Blu-ray Player 어플인데, 동영상 재생은 문제가 없다. 다만 smi 자막이 먹히지 않는다. (srt 자막은 잘나옴) 결국 다른 대안을 찾기로 하면서 바로 삭제처리. 동영상 재생의 깔끔한 방법이 어디없나..
개러지밴드가 원래는 유료였는데, 신형 맥이나 iOS를 구입하는 대상에겐 무료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아이폰6에 있는 개러지밴드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실 좀 컨트롤하기가 어려우나 우수한 스마트 기능으로 손쉽게 비트나 멜로디를 만들수도 있다. 신형 맥이라면 맥용 개러지밴드 역시 깔려있으니, 열어보니 여타 DAW 못지 않은 기능들로 가득하다. 한번 배워보려 하나씩 기능을 알아보고 있다. 일렉기타 연주를 녹음하자. 나의 작업 환경은 아이맥, 오디오인터페이스는 KOMPLETE AUDIO 6, 일렉기타는 CORT...싸구려.. -_-..우선 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일렉기타를 녹음할 트랙을 추가하자. + 모양의 버튼을 클릭. 아래같은 메뉴가 나오지만 당황하지 않고 기타모양의 그림을 선택하고 [생성] 버튼을 ..
소양강 근처에서 닭갈비 맛집을 찾아..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sbs 생활의 달인의 문구를 보고.. 왠지모를 신뢰감이 들어 차를 세웠다 ㅎ이래서 광고를 하긴하나보다.. 생활의 달인 문구가 뙇! 들어와서 알았지만 맥반석위에서 구워주는 닭갈비였다. 오우~ 밑반찬도 훌륭하고 깔끔했다. 제대로 반찬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요거라도...파절임하고 먹으면 아주 깔끔하다. 맥반석으로 굽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자주 뒤집어줘야 하고 돌사이로 들어가버리면 대략 난감..그래도 그 결과물의 맛은 너무도 훌륭했다!! 막국수도 한그릇으로 마무으리!적당히 매콤 달달하니 맛있었다. 먹는 장소가 본관, 별관이 있는듯함. 장소도 넉넉해서 단체손님도 가능할듯하다. 밖에는 주차할곳은 많다. 다른 닭갈비집에 비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집이었..
남이섬은 항상 발전하는 듯 하다. 5년전에 방문했을때와는 조금 또 다른 모습이었다. 드라마 겨울연가 때문에 유명해진 명소는 맞으나, 단순히 드라마에서 몇컷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십대의 관광버스, 만차라며 다른 주차장으로 인도하는 바쁜 손놀림들.. 아직도 남이섬은 관광객이 가득한 제일의 명소이다. 바쁜 일상. 잠깐의 시간이나마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남이섬이 아닐까한다. 남이섬 내에서 숙박을 하려면 정관루 호텔에 예약을 하면 된다. 정관루 호텔에 도착. 남이섬으로 들어오는 배를 타기전에 전화를 해놓으면 배에서 내려 오른편 장소에서 조금 기다리면 노란 봉고차가 올 것이다. 내가 예약한 곳은 2층 객실.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와야 한다..
아이맥을 산지 어언 2주가 되가나보다. 예전 아이폰3GS 를 처음사고나서 그 충격에 밤새도록 만지작 거렸던 이후로 이렇게 전자기기(?) 때문에 기분좋았던 적이 없던거 같다. 우선 내가 찍은 사진을 이렇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랐고, 너무나도 시원한 27인치 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간혹가다 휴대성을 요할때가 있을까봐 맥북프로를 사려했었으나, 그랬으면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요새 부쩍 든다. 선도 간단해서 집안에서는 손쉽게 거실로도 옮겨 사용할 수도 있을듯 하다. 박스에서 바로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놓은.. 이 겉표지를 버리지 않고 보통 사용하지 않을때, 씌워놓으면 먼지 방지에도 좋으니 잘 활용하시길. 아이맥 스탠드를 사서 올려놓은 거 빼곤 산게 없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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