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는 winsplit revolution 프로그램으로 항상 화면분할을 단축키로 사용하곤 했다. 듀얼로 모니터 설치했을땐, 좌우 모니터를 왔다갔다 단축키로 한번에 제어도 가능했다. 아이맥을 사고나서, 조금 불편하다 싶은게 이 넓은 모니터를 좌우로 나누어 사용하고 싶을때, 마우스로 일일이 창크기 조절하는 것이었는데, 공짜 프로그램이 있어 바로 설치해봤다. spectacle 이란 프로그램이다. http://spectacleapp.com/ 우선 홈페이지로 가자. 다운로드 하면 된다. 다운로드 폴더에 Spectacle 응용 프로그램이 생겼다. 여기서 바로 더블클릭하지말고.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복사해서 붙여넣자. 응용 프로그램에 복사했다면 여기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시스템권한이 필요한가보다. System P..
개러지밴드에는 많은 음원들이 이미 내장되있고, 마우스로도 간단히 찍어 연주가 가능하지만. 피아노는 수작업으로 하게 되면 참 기계음같이 들린다. 미묘한 벨로시티나 서스테인을 표현하면 좋으련만 엄청난 노가다질이 아니고서는 흉내내기란 쉽지가 않다. 결국 마스터 건반을 구입하여 미디를 이쁘게 출력하여 실시간 녹음을 하면 제일 편리하다. 마스터 건반은 음원이 없고 미디신호만 출력하기 때문에, 오디오로 녹음할일은 없다. 가상악기(VSTI)를 연주할 목적으로 미디 신호만 저장하게 된다. 하지만 커즈와일 SP4-8 같이 음원을 내장한 건반은 오디오 출력을 하여, 개러지밴드와 같은 DAW 에서 녹음이 가능하다. 물론 컴퓨터와 건반을 연결해줄 매개체인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있는 이..
나름 살아오며 겪은 일을 리뷰하는 평범한 블로그였지만, 여기에 쏟은 시간과 정성은 나름 갸륵하기까지 하다. 나름 애정도 많고,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처음에 1단짜리 블로그가 심플하니 이뻐보여 선택한 스킨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다. 약간 빈티지 느낌도 있고.. 평범하지 않아 선택한 스킨. 이젠 많이 지겨워졌다. 손을 볼 시간도 엄두도 안나고, 레이아웃 바꾸는건 더 싫고.. 배경을 싹다 걷어내기로 했다. 별 꾸미지 않은 듯한 심플한 배경이미지 없는 그냥 하얀 블로그.그게 오늘 작업의 포인트 였다. 간단하다 배경 다 주석처리다. /* 주석처리한 소스 */ background-image: url("images/bg_body.gif"); background: transparent url("ima..
입덧 완화에 좋은 음식은 찾아보면 많으나, 그 음식 냄새 조차 맡지 못할 지경이라면.. 냄새가 거의 없는 탄산수, 식빵, 작은 사이즈의 과일(방울토마토나 포도 등)을 먹거나, 신맛이 도는 캔디를 먹어서라도 좀 완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임산부라면 먹는것 하나하나 유해한지 안한지 꼼꼼히 따져보기 마련이다. 그냥 시중에 파는 캔디는 먹이고 싶진 않았다. 조금만 찾아보니, 천연성분으로 만든 입덧 예방 캔디가 있어서 바로 주문을 해봤다. 체리맛 1봉, 레몬맛 1봉을 시켰다. 각 5000원씩. 배송비 3000원. 총 13,000 원. 막대사탕은 서비스로 주신듯하다 감사합니다. 비록 캔디지만.. 취급주의! 라는 문구가 안심이 된다. 캔디가 파손될리가 없어보이는 꼼꼼한 포장. 유기농 비정제 설탕으로 만든 임신하신 분..
블로그의 폰트를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어보여서, 폰트와 크기를 좀 가독성 있게 수정하려 한다. 사파리에서는 애플 기본서체, 나머지는 없으면.. 맑은고딕체로 되도록, 변경 했다. 물론 제목, 메뉴등의 폰트말고, 본문의 폰트만 변경되도록 css 소스를 잘고치는게 포인트. 변경전.font-family:/*@post-body-font-family=*/dotum/*@*/; 변경후font-family:/*@post-body-font-family=*/Helvetica,"malgun gothic",dotum/*@*/; 최종본.entry .desc { overflow:hidden; width:/*@post-width=*/728px/*@*/; margin-bottom:15px; font-family:/*@post-body..
맥에서 프로그램 삭제를 하려고, 윈도우를 쓰듯이 제어판에서 찾는다면.. 찾을 수 없을 것이다.휴지통이다. 그냥 윈도우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지우듯이 그냥 휴지통에 넣으면 된다. 1. 파인더를 열어 즐겨찾기의 [응용 프로그램] 선택. 2. 응용프로그램 목록중 지우고 싶은 것을 오른쪽 클릭해서 메뉴를 나오게 한 후, [휴지통으로 이동] 클릭 3. 마지막으로 휴지통을 비운다. DTS 관련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앱스토어에서 받았던 Blu-ray Player 어플인데, 동영상 재생은 문제가 없다. 다만 smi 자막이 먹히지 않는다. (srt 자막은 잘나옴) 결국 다른 대안을 찾기로 하면서 바로 삭제처리. 동영상 재생의 깔끔한 방법이 어디없나..
개러지밴드가 원래는 유료였는데, 신형 맥이나 iOS를 구입하는 대상에겐 무료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아이폰6에 있는 개러지밴드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실 좀 컨트롤하기가 어려우나 우수한 스마트 기능으로 손쉽게 비트나 멜로디를 만들수도 있다. 신형 맥이라면 맥용 개러지밴드 역시 깔려있으니, 열어보니 여타 DAW 못지 않은 기능들로 가득하다. 한번 배워보려 하나씩 기능을 알아보고 있다. 일렉기타 연주를 녹음하자. 나의 작업 환경은 아이맥, 오디오인터페이스는 KOMPLETE AUDIO 6, 일렉기타는 CORT...싸구려.. -_-..우선 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일렉기타를 녹음할 트랙을 추가하자. + 모양의 버튼을 클릭. 아래같은 메뉴가 나오지만 당황하지 않고 기타모양의 그림을 선택하고 [생성] 버튼을 ..
소양강 근처에서 닭갈비 맛집을 찾아..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sbs 생활의 달인의 문구를 보고.. 왠지모를 신뢰감이 들어 차를 세웠다 ㅎ이래서 광고를 하긴하나보다.. 생활의 달인 문구가 뙇! 들어와서 알았지만 맥반석위에서 구워주는 닭갈비였다. 오우~ 밑반찬도 훌륭하고 깔끔했다. 제대로 반찬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요거라도...파절임하고 먹으면 아주 깔끔하다. 맥반석으로 굽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자주 뒤집어줘야 하고 돌사이로 들어가버리면 대략 난감..그래도 그 결과물의 맛은 너무도 훌륭했다!! 막국수도 한그릇으로 마무으리!적당히 매콤 달달하니 맛있었다. 먹는 장소가 본관, 별관이 있는듯함. 장소도 넉넉해서 단체손님도 가능할듯하다. 밖에는 주차할곳은 많다. 다른 닭갈비집에 비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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