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업스퀘어 위치한 (4층) 허그라운드 캔들샵을 방문했다. 지인에게 선물할 캔들을 구입했는데 피크닉캔들과 리본캔들 한개씩 구매했다. 피크닉 캔들 집안에 구석에 따로 두기 위해 피크닉 캔들 구입 열어보니 양도 꽉차있고 향기도 좋다! 지인과 점심 먹다가 꺼냈는데 향긋한 냄새가 가득해졌다. 이건 리본캔들! 선물하면서 케이스가 정말 이뻐서 내가 다 뿌듯뿌듯 ~~ 로고없음 안될것 같아서 로고스티커를 조심스레 살린뒤 리본제거! 정말 맘에 들어 했다! 최근 둘러본 캔들중에 젤 이쁘다고 칭찬이 쏟아졌다. 캔들 다 쓰고나면 병에다가 면봉을 넣고 화장대에 둘까? 라며 벌써 재활용 구상중 ㅎㅎ 캔들샵 앞에 예쁜 엽서도 팔길래- 함께 구입! 역시 이 카드도 반응이 좋았음~ 굳굳 캔들샵 사진, 폰으로 급하게 찍었다 그런데도 ..
양평에 있는 커피공장 테라로사에 도착. 생각보다 멀다 -_-.. 주차장에 차가 참 많던데.. 역시나 사람이 너무 많아 앉을 곳을 찾기 힘들다.커피주문을 위해 기다리다 한 컷. 벽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주문대 가까이에서 원두를 살 수 있는 선반이 보인다.다들 비슷해보이지만 가격은 다 다르다. 따뜻한 카푸치노와 시원한 카페라떼,그리고 빵. 카페 앞 대문에서 한 컷. 영업시간은 9 ~ 21시. 조금 멀리서 한 컷. 커피맛이 맘에 들어 250g 짜리 에스프레소 블랜드로 하나 구매한다.집에 도착해서 바로 카페라떼 한잔 만들어 먹었는데 꽤나 향이 좋다.
EditText 입력창에 엔터키 이벤트를 잡아 처리하는 방법. 엔터키 이벤트를 사용하려면 OnKeyListener 를 사용하면 간단하다.EditText 클래스의 setOnKeyListener 로 이벤트를 정의해주면 된다.EditText editText = (EditText) findViewById(R.id.edit_message); editText.setOnKeyListener(new EditMessageOnKeyListener()); 보다시피 OnkeyListener 를 구현한 임의의 클래스 EidtMessageOnKeyListener 객체가 필요하다.이벤트들은 내부클래스로 선언해서 로직과 분리해서 정의해놓자. class EditMessageOnKeyListener implements OnKeyList..
안드로이드에서 로그를 확인하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android.util.Log 클래스를 이용해서 로그를 작성하면 된다. import android.util.Log;//로그 클래스 선언한다. ... //태그를 지정하고 사용하면 편하다. public final static String MY_TAG = "test01"; public void sendMessage(View view) { Log.v(MY_TAG, "sendMessage start");// VERBOSE Log.d(MY_TAG, "sendMessage start");// DEBUG Log.i(MY_TAG, "sendMessage start");// INFO Log.w(MY_TAG, "sendMessage start");// WARN Log.e..
안드로이드 SDK 받아서 개발을 하고 있노라면, API 를 일일이 찾기보다는 직접 기존 소스들을 보고 싶어진다.소스파일을 받아서 이클립스에서 연결을 해보자. 이클립스에서 Android SDK Manager 를 클릭한다. 해당하는 Android 버전의 Source 파일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체크하고 Install 버튼을 눌러서 다운받는다. 받은 적이 있다면 여기서 확인만 하고 넘어가도 된다. 해당폴더로 가면 sources 폴더가 새로 받아진것으로 보인다. 개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Build Path 창을 띄운다. 아마도 Source attachment 에 (None)으로 되있을텐데, Edit 버튼을 눌러 해당 소스 폴더를 연결해주면 된다. 소스를 보기 원하는 클래스를 Ctrl 키 + 클릭 하면 ..
여름옷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꺼낼 시기가 돌아왔다.그래서인지 옷방은 점점 정신사나운 꼴이 되가고 있었다.가구를 사서 넣을 공간은 없고, 옷은 어딘가 정리정돈 하고 싶을때!꼭 필요한 도구가 아닌가 싶다. 생각보다 박스가 무거웠다.박스를 열어보니 바로 제품이 있으므로.. 칼을 조심해서 써야 할듯 하다.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샀다.무늬도 아기자기하니 이뻐서 어느공간에 넣어놔도 어울린다. 설치법은 간단하다.철로된 부분을 각 모서리로 쭈욱 밀어준다. 완성된 모습.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여름 옷가지들을 박스4개에 다 채우지도 못하고 한박스가 남았다.다시 고이 접어서 나중에 봄이 오면 겨울옷가지들을 넣으면 안성맞춤~!
Cubase LE 6 를 번들로 받긴 했는데.. 가장 큰 단점은 VST Instrument 슬롯을 단 한개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치명적이었다. 참아보고 쓰려했으나.. 그러면 작업이 너무 비효율적일 듯 해서 Elements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보기로 했다. 보다시피 Cubase LE 는 VST instrument slots... 이 0개다. 큐베이스 LE 6 에 메뉴에 보면 [Help] - [Upgrade to Cubase Elements 6] 를 클릭한다. 업그레이드 하는 웹사이트로 접근하게 되고 49.99 유로에 Elements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Add to Cart 누르고 신용카드로 결재하면 쉽다. 결재에 성공했다. Activation Code 만 얻으면 이제 업그레이드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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